여러분은 책을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얼마나 많이 읽으시나요?
저는 대략 한달이 두세권 정도 읽는것 같은데요.
그마저도 요즘은 아이패드로 볼 때도 있고 아이패드를 사용하다보면 자꾸 딴길로 새서 정작 책 보는 시간은 많이 줄어들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책을 많이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핑계들이 바로
'시간이 없다' 인데요. 과연 그럴까요??
여기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인스타그래머가 있습니다.
대단하죠??
이 21한살의 슬로바키아 태생 청년은
사람들이 전자기기에 빠져서 아름다운 이야기와 멋진 책들을 접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인스타그램에 "BOOK'S CALLING"이라는 페이지를 개설 한 후
이렇게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는 모습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멋진 의도에 멋진 컨셉이 아닐 수가 없네요!!
인스타그램주소는
https://instagram.com/bookscalling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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