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작은 소년을 위해 진짜 슈퍼히어로가 되었네요.

마이크로 소프트의 재능 기부 캠페인인 

더 콜렉티브 프로젝트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

자전거를 타는것과 슈퍼히어로를 좋아하는 7살 

소년에게 로봇팔을 선물해주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플로리다의 대학생인 알버트 마네로는 

3D 프린터로 저렴한 가격에 의수를 제작해 

전 세계 아이들에게 기증하고 있는데요.

알버트는 알렉스에게 새로운 의수를 선물하기 위해 

지원금을 모았고 이 과정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이야기를 접하여 도움을 주기를 원하면서 프로젝트가

성사되었다고 합니다.

토니 스타크 케이스에서 나오는 아이언 의수라니!!

CollectiveProject와 같은 프로젝트가

한국에서도 활성화 되었으면 좋겟네요. 

나부터라도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재밌게 포스트를 보셨다면 공감버튼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