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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의 강력한 세정력을 애니메이션을 이용해 표현한 퍼실의 바이럴 애니메이션

림재 2016. 9. 7. 18:57





세탁세제 전문 브랜드인 퍼실에서 
자사의 강력한 세정력을 광고하기 위한 방법으로 
독특한 애니메이션에 도전했습니다. 

하얀색 와이셔츠를 캔버스 삼아 
거기에 한장 한장 그림을 그려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했는데요.

세탁세제 브랜드의 세정력을 광고하기 위한 만큼 
와이셔츠에 컬러링하는 물감도 
초콜렛 아이스크림, 과일등의 다양한 음식으로 만든 물감을 사용했습니다.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그림들이 필요한데요.
광고에서는 그림을 한장 한장 그릴때마다 다시 와이셔츠를 빨아서 
자사의 제품이 얼마나 세탁력이 좋은지, 그리고 옷감을 상하게 하지 않는지를 알려줍니다. 





애니메이션은 이 종합편 이외에도 
사용한 물감들을 만든 재료마다
각각 다른 시리즈로 나누어진 영상들도 있는데요.

색다른 재료로 물감을 만드는 과정도
그리고 와이셔츠 위에서 탄생하는 애니메이션도
모두가 흥미를 끄는 재미있는 작품이네요.